• 제 1부 다산의 작품
1. 시
- 석우에서의 작별(石隅別)
- 사평에서의 작별(沙坪)別)
- 하담에서의 작별(荷潭別)
- 탄금대를 지나며(過彈琴)臺)
- 무교(無橋)
- 새재(鳥嶺)
- 토천(兎遷)
- 공골피(空骨陂)
- 기성잡시(鬐城雜詩) 27수
- 저물녘에 느릅나무 숲을 거닐며(楡林晚步) 2수
- 자신을 비웃음(自笑)
- 부용정 노래(芙蓉亭歌)
- 옛 사람 생각(我思古人行) 3장 장 6구
- 고시(古詩) 27수
- 홀로 앉아서(獨坐) 2 수
- 둑 위에서(堤上)
- 담배(煙)
- 밤(夜)
- 시름을 달래다(遣悶)
- 시름(愁)
- 기분대로(遣興)
- 귀양살이에서의 여덟 가지 취미생활(遷居八趣)
- 장마비(苦)雨歎)
- 아가노래(兒歌詞)
- 해랑행(海狼)行)
- 장난삼아 그려본 소계도(戲作苕溪圖)
- 전원(田園)
- 식구들과 작별한 지 오십팔일 만에 처음으로 서 신을 받고 그 기쁜 뜻을 자식에게 부치다
(別家五十有八日 始得家書 志喜寄兒)
- 형님 편지를 받다(得舍兄書)
- 집 하인이 돌아가다(家僮歸)
- 한탄스러운 일(有歎)
- 적력(寂歷)
- 어린 아들이 부친 밤이 도착하다(穉子寄栗至)
- 아내가 누에친다는 말을 듣고 (聞家人養蠶)
- 추록마(追鹿馬行)
- 단옷날에 슬픈 마음을 노래하다 (端午日述哀)
- 어린 딸을 생각함(憶幼女)
- 살짝 취하다(薄醉)
- 채갈(采葛)
- 유산(酉山)
- 동문(東門)
- 미원은사가(薇源隱士歌)
- 오징어 (鳥鰂魚行)
- 장기농가(長鬐農歌) 10장(章)
- 큰형님 두보 운에 차운한 시에 삼가 화답하다
(奉和伯氏次杜韻) 2수
- 죽취일(竹醉日)
- 하지(夏至)
- 아들에게 (寄兒)
- 밤에 일어나서(夜起) 2수
- 동문에서 해 뜨는 것을 구경하다 (東門觀日出)
- 홀로 서서(獨立)
- 알지 못함(不識)
- 늦게 개임(晚晴)
- 다시 흐림(復陰)
- 우연히 시냇가에 갔다가 해당화 한 그루가
아름답게 피어있는 것을 보고는 소동파(蘇東坡)가
정혜원(定惠院)에서 해당화를 읊었던 일이 생각나 드디어 그 운(韻)을 차하다
(偶至溪上 見玫瑰一樹 嫣然獨開 因憶東坡於定惠院 賦海棠花) 遂次其韻)
- 수선화 노래로 또 소의 운을 차하다
(水仙花歌 復次蘇韻)
- 보리타작(打麥行)
- 백발(白髮)
- 시원한 비(快雨行)
- 새로 난 참외를 보고 감회를 적다 (得新瓜書懷)
- 감회가 일어 외를 사당에 올리고 다시 앞의
운대로 시를 지어 큰형님께 편지하다
(有懷薦苽 復衍前韻 奉簡伯氏)
- 다시 앞의 운을 차하여 두 아들에게 부치다
(復次前韻寄二子)
- 여름날 흥풀이 (夏日遣興) 8수
- 추회(秋懷) 8수
- 가을날에 형님을 그리워하며 (秋日憶舍兄)
- 가을밤 홀로 앉았는데 이웃 사람이 고깃국을
가져와 술을 권하기에 흔연히 한 번 취하다
(秋夜獨坐 隣人餽魚羹以侑酒 欣然一醉)
- 흰 구름 백운(白雲)
- 둔이 복으로 변한 점괘의 꿈을 꾸고 하릴없이
한 수 읊다(萝得屯之復聊題一詩)
- 옥중에서 동파의 서대시 운에 화답하다
(獄中和東坡西臺詩韻)
- 출옥 후 다시 앞의 운에 화답하다(出獄復和前韻)
2. 부(賦)
- 의지를 아까워하며(惜志賦)
3. 편지(書)
- 두 아이에게(寄二兒)
4. 장기에서 지어진 다산의 저술자료
- 촌병혹치(村病或治)
- 이아술(爾雅述)
- 기해방례변(己亥邦禮辨)
- 삼창고훈(三倉詁訓)
• 제 2부 연구
- 長鬐 유배기 다산시의 성격